Flutter의 장점

저는 리엑트 네이티브, 플러터, 코틀린으로 앱 개발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주로 밀고 있는것은 플러터입니다. 그이유가 뭐냐면요

 

1. 하이브리드 앱 개발

이게 진짜 큰 장점입니다. dart언어만 알아도 간단한 앱이 제작이 가능합니다.

깊게 들어가면 swift나 kotlin, java가 필요하기는 해도 앱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

 

2.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사람들이 네이티브를 선택하는 이유중 하나가 성능 이슈가 크다고 생각한다.

리엑트 네이티브의 경우에는 성능 꽤 있지만, 플러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앱들 정도에는 성능 이슈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용량이슈나 하드웨어 기기 제어 제외)

 

3. 쉽게 입문 가능

다트 언어가 다른 언어와 유사성이 있기에 아주 빠르게 학습이 가능하다.

다트 언어가 사용되는 곳이 없어서 많이 쓸만한 곳이 없다뿐이지 굉장히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언어이다.

 

4.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도 그럴듯한 앱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ui가 애니메이션 효과도 그렇고 이미 되있는 상태에 원하는 위치에 박아넣기만 하면 되서 깊게 알지 않아도

그럴 듯한 앱을 제작할 수 있다.

 

5. 개발중에 코드를 변경해도 바로 볼 수 있다.

플러터에는 핫 리로드라는 것이 있다. 이거 덕분에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