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추천 しわあわせ 주름 맞추기 Shiwaawase - vaundy가사/발음/해석

しわあわせ 주름 맞추기 Shiwaawase - vaundy

https://www.youtube.com/watch?v=JwmGruvGt_I 

 

 

 

주름맞추기 가사

僕の時価総額400円の心臓と

보쿠노 지카소-가쿠 욘햐쿠엔노 신조또

시가총액 400엔의 내 심장과

​

絵に描いたような君の綺麗な心臓を

에니 에가이타요오나 키미노키레이나 신조오

그림으로 그린 듯 아름다운 너의 심장을

​

合わせてできたしわの数が

아와세테데키타 시와노 카즈가

합해서 생긴 주름의 수가

​

僕達の未来の価値だ

보쿠타치노 미라이노 카치다

우리들의 미래의 가치야

​

残された時間が少ないのなら

노코사레타 지캉가 스쿠나이노나라

남겨진 시간이 적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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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れてく時間が増えてくのなら

쿠즈레테쿠 지캉가 후에테쿠노나라

무너져가는 시간이 늘어간다면

​

零さないようにあわせて

코보사나이요오니 아와세테

흘리지 않도록 (주름을) 맞춰

​

変わらない 変われないよ 僕ら

카와라나이 카와레나이요 보쿠라

변하지 않아 변할 수 없어 우리(는)

​

今もしっかり握っている

이마모 싯카리 니깃테이루

지금도 확실히 쥐고 있어

​

ちぎれない ちぎらないよ 僕ら

치기레나이 치기라나이요 보쿠라

끊어질 수 없어 끊어지지 않아 우리(는)

​

今もしっかり繋いでる手

이마모 싯카리 츠나이데루 테

지금도 꽉 잡고 있는 손

​

僕の一生分なり続けている心拍と

보쿠노 잇쇼-분나리 츠즈케테이루 신파쿠토

나의 일생만큼 계속 울리고 있는 심장 박동과

​

透き通るような君の綺麗な一拍を

스키토오루요-나 키미노키레이나 잇파쿠오

투명한 너의 아름다운 한 박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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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わせてできた波の数だけ

아와세테데키타 나미노 카즈다케

합해서 생긴 파도 수만큼

​

僕達は揺らめきあってた

보쿠타치와 유라메키앗테타

우리들은 흔들거리고 있었어

​

過ぎていく時が早すぎるのなら

스기테이쿠토키가 하야스기루노나라

스쳐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면

​

有り余る隙間が悲しいのなら

아리아마루 스키마가 카나시이노나라

남아도는 빈틈이 슬프다면

​

零さないようにあわせて

코보사나이요오니 아와세테

흘리지 않도록 (주름을) 맞춰

​

変わらない 変われないよ 僕ら

카와라나이 카와레나이요 보쿠라

변하지 않아 변할 수 없어 우리(는)

​

今もしっかり握っている

이마모 싯카리 니깃테이루

지금도 확실히 쥐고 있어

​

ちぎれない ちぎらないよ 僕ら

치기레나이 치기라나이요 보쿠라

끊어질 수 없어 끊어지지 않아 우리(는)

​

今もしっかり繋いでる

이마모 싯카리 츠나이데루

지금도 꽉 잡고 있어

​

重なるひびを僕達は

카사나루 히비오 보쿠타치와

겹치는 나날들을 우리들은

​

流るるひびも僕達は

나가루루 히비모 보쿠타치와

흐르는 나날들도 우리들은

​

思い出すこともなくなって

오모이다스 코토모 나쿠낫테

떠올릴 일도 없어져

​

しまうんだろう しまうんだろうって

시마운다로- 시마운다로웃테

버리겠지 - 버리겠지-라며

​

重なるひびを僕達は

카사나루 히비오 보쿠타치와

겹치는 나날들을 우리들은

​

流るるひびも僕達は

나가루루 히비모 보쿠타치와

흐르는 나날들도 우리들은

​

思い出すこともなくなって

오모이다스 코토모 나쿠낫테

떠올릴 일도 없어져

​

そんな しわあわせで

손나 시와아와세데

그런 '주름 맞추기'로

​

変わらない 変われないよ 僕ら

카와라나이 카와레나이요 보쿠라

변하지 않아 변할 수 없어 우리

​

今もしっかり握っている

이마모 싯카리 니깃테이루

지금도 확실히 쥐고 있어

​

ちぎれない ちぎらないよ 僕ら

치기레나이 치기라나이요 보쿠라

끊어질 수 없어 끊어지지 않아 우리

​

今もしっかり繋いでる手

이마모 싯카리 츠나이데루 테

지금도 확실히 맞잡고 있는 손

​

溢れ出す願い込めて僕らは

아후레다스 네가이 코메테 보쿠라와

흘러넘치는 소원을 담아서 우리는

​

今から君の見てる方へと

이마카라 키미노미테루 호-에또

지금부터 네가 보고 있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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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せない夢が覚めた頃に

야루세나이유메가 사메타코로니

안타까운 꿈이 깨어날 무렵에

​

また しわをあわせて

마타 시와오아와세테

다시 주름을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