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산 여행 부산역 근처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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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말했던 곳을 갔다가 전에 들었던 초량에 이바구길이 있다는 것이 생각나 검색해보니 168계단이 있다는 것이다

 

 

난 생각했다

 

바로가자고

 

 

168계단 가는 길에 있던 이바구길표시이다.

 

 

찍진 못했지만 위쪽에는 여러 유명인들 사진이 있다.

 

 

좀 더 올라가보니

 

 

보이기 시작했다 168계단이 말이다.

 

 

 

보자마자 와 했다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말이다.

 

 

그래서 그 옆에 있던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줄무늬 옷은 우리 여사님ㅎㅎ

 

 

 

모노레일은 혹시 돈이 드나 했지만 무료였다!

 

 

 

탑승은 2층에서 하는데 2층 모습은 이러했다

 

 

 

 

많이 불안했다

 

 

내부모습이 이래서

 

 

하지만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는듯 했다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올라가는 모습

 

 

 

 

 

레일에 검은색 울퉁불퉁한것은 기름때인거 같다

 

 

위에서 찍은 반대쪽 모습

 

 

 

 

 

올라오니 바로 옆에 전망대가 있었는데

 

 

찍은 사진은

 

 

 

 

뻥 뚫려서 보기 좋았다

 

 

밤에 보면 진짜 이쁠 것 같았다.

 

 

이걸 쓰면서 느낀 생각은

 

 

감천문화마을도 그렇고 다 사람이 사는 곳인데

관광지화 되면서 사는 사람들은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단 가보니 기분전환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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